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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계
- IT/소프트웨어
- 설립
- 2017년
- 본사
- 서울특별시 강남구
- 직원 수
- 1 ~ 50명
대형트럭 자율주행으로 미들마일 화물운송 독점 세상에 자율주행 기술을 개발하는 회사는 많습니다. 수백억 원씩 투자를 받고, 수백 명이 모인 회사도 많습니다. 저희는 10명 내외 엔지니어가 모였습니다. 그래서 저희가 타사보다 잘할 수 있다고 주장하면 헛소리처럼 들리기 쉽습니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의 세계에서는 10배, 100배의 퍼포먼스를 내는 엔지니어들이 있고 때문에 이 경쟁에서 팀의 규모는 의미가 없습니다. 데모, 실증, 편집된 비디오에서 나아가 진짜 기술을 만들 수 있는 팀은 극소수입니다. 한국은 뛰어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 숫자가 절대적으로 부족하지만 우리는 예외적으로 뛰어난 엔지니어들을 한 팀에 모았습니다. 그게 우리의 핵심 경쟁력입니다. 조인하시게 되면, 1. 화물운송을 자율주행으로 자동화하는, 크고 어려운 목표에 진짜로 도전하는 정예팀의 일원이 됩니다. 2. 잘하는 사람에게 대우를 아끼지 않으며, 경제적 보상이 문제를 푸는 과정에서 따라옵니다.
마스오토는 장거리 트럭 운송을 완전 자동화하기 위한 자율주행 트럭을 만들고 있습니다. 자율주행 기술은 다른 어디보다도 먼저 화물 운송 산업에 적용될 것입니다. 마스오토는 공도에 무인 트럭을 배치하는 최초의 회사 중 하나가 될 것입니다. 우리는 데이터 기반 접근 방식을 통해 실제 운전 데이터에서 운전 정책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며, 우리의 시스템은 다른 솔루션들에 비해 훨씬 저렴하게 적용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무인 트럭으로 가기 위한 길을 닦고 있으며, 많은 업계 최초 기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마스오토는 2020년 한국에서 최초의 자율주행 화물 운송을 시작하여 지금까지 계속해 오고 있습니다. 우리는 이미 한국 내에서 가장 많은 자율주행 운행거리를 보유하고 있고, 전국을 커버하기 위해 발빠르게 차량을 늘리고 있습니다.
기업 스토리우리의 여정에 동참하세요 완전한 무인 화물 운송을 향하여 우리는 존재하는 가장 어려운 기술적 난제들 중 하나를 해결하고자 하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확장성과 자동화를 염두에 둔 비전통적인 방법으로 접근합니다. 자율주행이나 로봇공학 분야의 경험이 전무한 10명 미만의 엔지니어들만으로, 우리는 상업적 화물 운송에 매일 사용되는 양산 가능한 수준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를 개발하여 출시했습니다. 마스오토는 서울에서 우리 팀에 합류할 탁월한 엔지니어들을 찾고 있으며, 향후 몇 년 안에 무인 트럭을 현실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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